요즘은 냉장고를 구매할 때 대부분 양문형이나 4도어 냉장고로 구매합니다.
기능도 많고 다양한 색감과 예쁜 디자인으로 인테이어적으로 굉장히 예쁜 냉장고들이 정말 많은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에서 판매율이 높고 인기가 많은 LG 냉장고와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추천 모델은 LG전자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양문형 냉장고 메탈 832L S834MTE10 제품입니다.
공간인테리어적 가전인 오브제컬렉션이라 디자인이 굉장히 예쁘고 편리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넉넉합니다.
네이처 메탈소재에 화이트 색상부터 블랙, 클레이 민트, 클레이 핑크, 크림화이트, 베이지 등 총 6가지 색상을 조합해 다양한 색상의 모델이 있습니다.
도어쿨링으로 도어쪽 신선도를 유지시켜주며 24시간 정온케어로 신선함을 유지시키는 24시간 자동정온 시스템이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냉장고 수납을 보다 실용적으로 편리한 수납공간이 큰 특징입니다.(신선 야채실, 무빙도어 아이스메이커 등)
높은 제균 성능을 가진 UV 안심제균필터를 통해 세균을 감소시켜주고 냄새를 줄여줍니다.
전체용량 832L(냉장 524L, 냉동 308L)
두 번째 추천 냉장고는 LG전자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S834S20 모델입니다.
편리하고 넓게 사용하는 마법의 공간 매직스페이스가 탑재된 모델로 내장고 속의 또 하나의 냉장고가 있는 제품입니다.
실속있고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오스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심플한 절제의 미학 메탈 그대로 고급스러운 주방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스퀘어 헨들로 모던하면서 깔끔합니다.
면발광LED가 탑재 되어 눈부심이 적으며 내부 디자인을 더욱 본보이게 하며, 플랫 디자인으로 내부가 보다 넓어 보입니다.
편리하고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매직스페이스는 자주먹는 음료나 간식 및 맥주 등을 보관해 냉장고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전체용량 826L(냉장 523L, 냉동 303L)
세 번째 추천해드리는 냉장고는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양문형 4도어 냉장고 메탈 디오스 베이직 T873P012 모델입니다.
오브제컬렉션 모델답게 디자인이 굉장히 예쁜 냉장고이면서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용성은 물론 사용패턴에 맞춰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공지능 냉기케어시스템이 탑재된 냉장고입니다.
인공지능 냉기케어시스템은 각 집마다 냉장고 사용패턴을 생각하고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예를들면 분주한 아침을 대비해 사용자가 일어나기 약 두시간 전 집중 낵각모드로 냉장고 내부 온도 상승을 줄여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해줍니다.
냉장고 사용량이 적은 새벽에는 냉장고가 알아서 절전모드로 운전해 전력소비량을 줄여주죠.
24시간 자동정온 기능을 통해 24시간 내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며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가 탑재 되어있어 직선 모터로 냉기를 만들기 때문에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주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줍니다.
상부는 냉장 하부는 냉동으로 사용이 굉장히 편리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이 상부이기때문에 허리를 숙일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선야채실로 과일이나 야채를 신선하고 독립적으로 보관하는 것은 물론 신선플러스 트레이를 통해 상하기 쉬운 야채나 과일을 좀 더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대용량 바스켓으로 다양한 식자재를 넉넉하고 손쉽게 보관할 수가 있습니다.
전체용량 870L(냉장 503L, 냉동 367L)
네 번째 추천해드리는 냉장고는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4도어 냉장고 M87AAA031 제품입니다.
공간인테리어 가전인 오브제컬렉션에 인공지능 냉기케어시스템은 물론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용성에 큰 소리나 충격 없이 스르륵 부드럽게 닫혀 고급스러운 사용감까지 가능한 오토클로징이 포함된 냉장고입니다.
미스트 글라스 소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오토 클로징 기능은 냉장고를 열고 닫을 때 살짝만 밀어도 일정 각도가 되면 부드럽게 스르륵 문이 닫히는 시스템으로 냉장고 문을 닫힐 때 나는 소음이나 충격이 없습니다. 소프트 댐퍼가 탑재 되어있어 냉기 손실을 방지해주고 충격을 줄여줍니다.
간편하게 제품 설정이 가능한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가 되어있어서 냉장고 상태를 한 눈에 쉽고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인공지능냉기케어시스템으로 우리집 냉장고 사용패턴에 따라 최적화되 운전이 됩니다.
도어쿨링+로 신선도유지가 어려운 도어쪽 식품 신선도도 쾌적하게 유지시켜줍니다.
24시간 자동정온시스템,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탑재로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상냉장 하냉동으로 사용하기도 아주 좋은 냉장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선야채실은 물론 신선플러스 트레이도 탑재가 되었고 대용량바스켓으로 보다 넉넉하게! 더불어 간식코너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수납코너까지~!
UV안심제균 플러스를 통해 더욱 깔끔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냉장고입니다.
전체용량 875L(냉장 508L, 냉동 367L)
다섯 번째 추천해드리는 냉장고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메탈 875L RF84C906B4W 모델입니다.
비스포크는 삼성의 프리미엄 가전에만 붙는 네이밍으로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매트 메탈 디자인 냉장고입니다.
7단계 변온으로 김치부터 살얼음까지 맞춤보관할 수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재료의 본연의 맛을 지켜주는 미세정온시스템도 탑재되어있어 식재료를 보다 신선하게 보관할 수가 있습니다.
매트 메탈은 따뜻한 질감의 컬러가 입혀진 메탈로 어떤 주방에도 조화롭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냉장실과 냉동실 그리고 맞춤 보관실은 각각의 냉각기가 있기때문에 트리플 독립 냉각 기능을 통해 각 칸마다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기때문에 식자재를 보다 깔끔하고 신선도 높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특히 맞춤보관실은 -23도에서 4도까지 폭넚은 온도조절을 통해 염도에 따른 섬세한 김치 보관도 가능하죠.
미세정온은 온도 편자를 0.5도로 최소화 시켜 고기와 채소 등의 신선함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맛과 질감을 오래 지켜줍니다.
슬림 아이스메이커를 통해 공간은 넉넉하면서 얼음은 충분할 정도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플랫커버를 통해 보다 내부공간이 넓어지고 깨끗한 느낌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전체용량 875L(냉장 522L, 냉동 353L)
여섯 번째 추천해드리는 냉장고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메탈 875L RF85C90F1T1 모델입니다.
전기료 절감은 줄여 환경을 생각하는 비스포크 냉장고이며 7단계 변온으로 김치부터 살얼음까지 보관할 수 있는 맞춤 보관실, 그리고 코너까지 냉기를 채워 정온을 지켜주는 엣지정온 쿨링에 슬림 아이스메이커로 공간은 넉넉하면서도 얼음은 충분하게 보관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냉장고 스스로 사용량을 예측하곶 ㅗ절하는 AI절약모드를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재활용 바이오 소재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냉장고 야채박스에 적용해 기존 일반 PP소재 대비 탄소배출량까지 줄여 환경을 생각한 냉장고입니다.
맞춤보관실로 7단계로 폭넓게 다양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으며 코너까지 냉기를 채워주는 엣지 정온 쿨링 기능을 통해 냉장고 상단 모서리나 구석에 있는 식재료까지 높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기를 꽉 잡아 음식의 신선함을 지키는 메탈쿨링을 통해 온보 변화를 최소화해 식재료의 신선도를 높여줍니다.
전체용량 875L(냉장 522L, 냉동 177L, 맞춤보관실 176L)
이렇게 판매량이 높고 만족도가 높은 인기 LG전자 냉장고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를 알아봤습니다.
냉장고는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특히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중요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냉장고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보여도 각 모델별로 용량이나 기능 및 에너지 등급, 가격 등 다양한 차이가 있습니다.
냉장고는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매장이 가격적으로 더 저렴하며 냉장고를 구매하시면 배송비없이 무료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일반 지역은 물론 도서 산간 지역도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사다리차와 폐가전 수거 무상 지원으로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전문 기사가 직접 배송하고 설치까지 완료한 이후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기때문에 정말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이상으로 LG 냉장고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추천 4도어 양문형 용량 가격 할인 포스팅을 마치며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